이영표.... 참 똑똑하게 선수 생활 무리 없이 잘 하고 있다고 본다.


네덜란드 PSV, 잉글랜드 프레미어, 독일, 중동 아랍(?), 카나다 밴쿠버(미국 프로 리그 편입..)등지로 옮기면서 무난하게 프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이영표이다. 기본적으론 그가 가진 축구 기술과 다양한 경력이 그를 성공 가도로 이끌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결혼하여 귀여운 사내 아들도 이제 제법 컷고, 본인의 영어실력도 상당한 수준에 이를 걸로 본다. 영어권에 둥지를 틀었으니....늘 본인의 관심사인 아이들 교육에도 카나다라면 만점일 것이다.


바라건데, 박지성도 맨유에서 은퇴를 하든, 아니면 다른 클럽으로 가든 순탄하게 선수생활을 잘 할 것 같다. 남은 해외파들도 이영표의 예를 본 받아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잘 하여 성공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