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호 짝 강령

외우는 거에서 눈빛에 총명함이 가득 하더라.

다른 사람들은 엄두가 안나 손 놓고 있을때

강령 앞에서 당당히 외우기..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을 떠나

여자 3호 긍정의 에너지와 그녀가 하는 말들이

이거는 뭐 자기 계발서에서나 나올듯한 "어록"이 더라.

그녀는"짝"출연자 중 보석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