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오궁김감독님

종범아 그래 갈궈라 갈궈 아주 피눈물 쏙쏙 빠지게

타이거즈정신으로 피똥사게 갈구로 다져줘라.....

 

현장에 가면 최~~강 한~~화~~ 라고 개가 풀뜯어먹는

소리할때 나는 노래한다....(웃기고있네) 꼴~~지 한~~화!! 라고...

이젠 지겹고 지겹다..최약체한화...꼴지한화...

 

내년엔 지는경기보다 이기는경기가 많은 한화야구 좀 보자

부디 우승은 아니라도 가을야구 응원좀 가보자. 믿는다.

작은야신...야구천재...바람의아들 이종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