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가르침이 중요하다

 

애들은 부모가 가르치면 습관화 되더군요.
조카들 어려서부터 9시넘으면 절대 뛰지않고

걸어도 뒤꿈치들고 걷더군요.


울아들 놀러가면 주의주면서 놀던데요..
애들 절대 기죽지 않았고 오히려 친구들

몰고다녀서 동생이 걱정합니다.


소음에 취약한 집도 문제지만
공동생활에대한 배려가 없는것이

더큰문제인듯 합니다.


층간소음으로

큰사건 나는것 보면 소음으로 시작하지만...


결국 소음피해자에 대한

소음 유발자의 도가 90%이상 작용하는듯 합니다.
주의하는 성의만 보여줬어도 저런일은 안생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