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들이 겉 멋들어서 강제로 (성폭행)한 뒤에 나 누구누구 따먹었다 소문내고 다니고. 좋아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과시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면 그 여자애들은 소문 안 좋아져서 우울증 걸려 자살시도하기도 하고…
저렇게 과시하는거 어른들, 기성세대들한테서 배운거잖아요. 누가 누굴 욕합니까. 집집마다 자녀 교육이나 똑바로 시켜야죠. 남자분들 친구들끼리 모였을때 그런이야기 하면서 과시한다고 생각한적 없나요. 남자분들 이야기 할때 옆에서 들으면 구역질 날때가 한두번 아님. 나이가 많건적건, 많이 배웠건,못배웠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