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명품녀’ 김경아씨의 실체를 두고 공방에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씨가 17평 크기의 연립주택에 세들어 산다”고 보도했다. 김씨는 40평대 빌라에 사는 어머니 집 건너편 연립주택에 살고 있으며, 김씨의 동의를 얻어 연립주택에 들어가 본 정부 관계자는 “비싸 보이는 가방이 많기는 했다”고 전했다.
작가가 시킨대로 뻐꾸기처럼 떠들어댄 저 여자의 자업자득이고,
개인 사생활을 들추게 만든건 저 여자 본인의 책임이다..
사생할 운운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미디어를 우습게 본 결과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