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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은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참여한 개그우먼 신보라와 친척사이"라며 "잦은 왕래를 하고 있는 가까운 사이"라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내 친척 동생이 개그우먼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박지선의 뒤를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이 돼 있다"고 뿌듯해했다.

유희열.. 목젖 섹시하다..울대치고 싶은 욕구생기네..ㅎ

좋겠다. 친척이 유희열님이라서 ㅋㅋ 부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