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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일랜드’ 이후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이나영은 진이와 지우(정지훈)와의 첫만남에서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여성미를 한껏 과시했다. 진이 역의 이나영은 날씬한 몸매가 과감하게 드러나는 화려하고 섹시한 패션과 도도하면서도 신비스러움이 묻어나는 표정으로 지우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예전에 건대의상학과 패션쇼에 모델로 왔었는데 정말 이쁘던데
여자가봐도 이쁘고 ....이럼지는건데....부러워~

우리나라에 진짜 예쁜 연예인들 많긴 많은데
이나영은 격이 틀린 외모로 보는내내 후덜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