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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쩨쩨한 로맨스' 에서 섹스칼럼니스트 다림 역을 맡은 최강희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초미니 슬립의 앙큼 란제리걸로 변신했다. 체크 무늬 란제리로 야하다는 느낌은 강하지 않지만 분홍색 하이힐로 은근히 섹시미를 드러냈다. 그동안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을 주로 보여줬던 최강희는 이번 영화에서 각양각색의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출연해 데뷔 후 처음으로 최강희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실제로 최강희는 이번 영화 촬영 후 평소 불편했던 미니스커트에 익숙해져 이젠 편안하게 미니스커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

최강희는 최강희만의 매력이 있는듯,
개인적으로 최강희 연기 너무 좋아함.ㅠㅠ
쩨쩨한 로맨스도 기대할께요,^.~

뭔가 다른 30대 여 배우들 보고
동안이네~ 20대 초반으로 보이네~ 해도
막상 사진보면 뭐야 그 나이로 보이네, 하고 마는데
최강희는 진짜 20대 초반 같아... 최강희는 레알인듯..

최강희 완전 4차원ㅋㅋ예전에 송은이.김숙이랑 셋이서 노래방가서 한참 노래부르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다녀온후에 다시 노래부르던 방으로 들어가서 한참을 노래부르고 있는데ㅋㅋ알고보니 쌩판
모르는 사람들 방에 들어가서 방방뛰면서 춤추고 노래부르고ㅋㅋㅋㅋㅋㅋ아놔 최강희 완전 귀여움ㅋㅋ